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 정용철

鶴山 徐 仁 2012. 4. 10. 00:19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 정용철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