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빛바랜 추억

鶴山 徐 仁 2012. 3. 31. 16:29



 

 

 

 

 

추억 

 

 

 

 

 

 

 

 

  

 


鶴山 ;

요즘 철모르고 종북좌익세력으로 날뛰고 있는 그들이 헐벗고, 배고픈 우리의 멀지 않은 과거사를 정작 알고는 있을런지 그네들의 꼴을 보노라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국민소득 겨우 75달러 수준에서 필립핀보다도 낙후된 시절의 조국을 이렇게 이끌어온 세대가 과연 그대들인 가를 묻고 싶을 뿐이다.

우리의 조국을 결코, 다시 그들의 선전선동과 흑색선전에 속아 정권을 맡기게 되는 국가적 불운은 없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