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스크랩] 하나님의 성품

鶴山 徐 仁 2011. 1. 20. 23:47

                                            하나님의 성품



  출애굽기 34장 6절 - 7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우리가 자기의 부모를 기쁘게 하려면 아버지의 성품을 알고 아버지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알아서 아버지의 비유를,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을 하여 드리면 더욱 효과적임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용이나 뱀이 그려진 그림이나 장식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선물로 준다면 받기는 받지만 돌아 간 다음에

선물을 다시 쳐다보지도 않고 내버려두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내가 갖고 싶어하던 물건을 선물로 주면 효과가 100배나 더 할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갖고 싶고, 받으시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러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기쁨이 100%가 되어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맘껏 좋은 것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하나님이 구름다운데서 강림하셔서 모세에게 스스로 하나님의 성품을 말씀하시었습니다.


1. 자비롭고 - 크게 사랑하고 가엽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을 크게 사랑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은혜롭고 - 베풀어주시는 혜택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냥 거저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저 주시되 독생자까지 거저 주신 것입니다.


3.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을 때마다 벌하시지 않고 회개하고 깨닫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인자가 많고 - 인후하고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넓게 용서하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5.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거짓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시오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중에 가장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모신 사람은 모세입니다.

  모세는 자기가 듣고 경험한 하나님의 성품을 여러 가지로 말씀하였지만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신명기 10장 17절 - 19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오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 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임을 모세는 말하였습니다.

  한편 모세를 따르고 시종 들던 여호수아, 가나안 땅을 싸움으로 점령한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이와 같이 말씀하였습니다.

  여호수아 23장 3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자시니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여 싸워 주시는 도우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무엘상 7장 12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음으로 섬긴 결과 하나님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예비하여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험한 소감을 말한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심을 노래하였습니다.

  시편 103편 8절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다윗은 온 시편을 하나님의 성품을 노래한 시로 채웠습니다.

  이와 같이 나도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하고 하나님은 이러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을 경험, 체험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느끼는 사실을 크게 나누면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잘 섬기며 물질 바치고 정성 바치고 시간을 바치고 섬겨도 양 한 마리도 잡아 주지 않는 하나님으로 느끼는 분도 있고, 어떤 이는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여 주는 아버지같이 가락지를 끼워 주고 입을 맞추고 반기며 양을 잡아 진치를 벌여 주는 하나님으로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에게 구하는 적극적인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다 알아서 해주시라는 생각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내가 구하여 얻는 것이 더 많은 것을 받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3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많이 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아버지에 대하여 말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말하는 것은 한 아버지이지만 다르게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고 한 말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 할 수는 없지만 성경에 하나님의 성품을

말씀한 것과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종합할 때에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 34장 7절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 하리라”

   하나님의 성품의 첫째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를 꼭 그대로 보응 하시고 죄를 지어 벌받을 자를 결단코 용서하시지 않고 꼭 죄 값을 찾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일지라도 죗값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게 생활한 죄 값을 찾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형벌 받을 자를 결단코 면죄하시지 않습니다.  조상의 죄까지도 찾아 형벌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 이미 예수가 자기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나의 죗값으로 피를 흘리며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할 때에는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나의 죄를 전가, 담당시켜서 예수님의 피가 죗값을 지불하였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죗값을 두 번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이미 죗값을 지불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으로 죄를 용서하시지 않고 반드시 죗값을 찾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어 절대로 대가 없이는 죄를 용서하시지 않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가 내 대신 죗값으로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계신 사람은 이미 예수를 믿고 있는 사람으로 장차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에 용서를 받을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이 것이 대속의 도로 십자가의 도입니다.

  요한 복음 15장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으로 자기 아들의 목숨까지 지불하는 사랑으로 공의의 심판을 대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죄 사람을 받을 수 없음을 알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감사하며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따라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요한 1서 4장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두 번째의 성품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판은 3, 4대까지만 내려가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천대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합쳐진 일이 예수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내가 죄인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이 사랑으로 내게 다가 온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믿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공의의 심판을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40편 5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심으로 못하실 일이 하나도 없고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하시는 하나님이시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며 다스리며 운행하시며 천지의 운행 법칙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세우신 법칙을 초과하시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 하나님이 세우신 법칙을 초월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대로 운행하실 때에는 기적이라고 말하지 않지만, 내 상식을 초월하는 일을 하실 때에는 기적의

하나님이라 하며 놀라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당연한 일이요 놀랄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행하십니다. 

이것을 오늘날 믿음으로 인하여 얻는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흔히 보는 기적으로는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이 믿음으로 인하여 고침 받아 일어나는 일, 암환자가 암이 깜족같이 사라지고 일어나는 일을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적 중에 가장 큰 기적은 나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이상의 큰 기적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항상 그 믿음대로 되어지는 기적을 베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4.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심으로 우리가 오늘까지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할 때마다

즉시 죽게 한다면 아무도 세상에 살아 있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신다는 말은 언젠가는 한번 크게 진노를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 예수까지 보내어 주었어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그 사람을 지옥에 던져 버리시어 영원한 형벌의 불못 속에서 고난을 당하게 하는 진노를 쏟으십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이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 하나님은 잔다 라고 심한 말을 하며 하나님을 멸시하고 모욕하는 말을 많이 하고들 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한다는 말은 언젠가는 한번 터진다는 뜻이 포함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으로 그 참으심을 터뜨리는 날이 있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은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인자가 가득한 하나님이십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을 경험할수록 더 깊은 신앙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성경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직접 하나님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내가 성령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고맙고 좋은 것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세상에서 너무 부족한 것이 많지만 그러나 다 만족하고 감사한 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임을 경험하였습니다.

  기도는 항상 내 욕심대로 내 요구대로 되어져야만 응답이 아니고 안된다는 말도 역시 응답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활을 보장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에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경험합니다.

  각 사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경험하게 되지만 하나님은 자비하신 하나님으로 두고 볼 때에 좋은 결과를 주시는 하나님임을 알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욕구를 안 들어 준다하여 섭섭해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가 잘못 구할 때에 아버지가 안된다고 하며 매정하게 끊을 때가 있는 것 같이 내가 이것을 가질 자격 요건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이 사 달라고 하는 것을 거절하였다 하여 아버지의 자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듯,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자비롭고 좋은 열매를 가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6.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 등 불쌍한 자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같이 가난한 자의 친구이십니다. 

특별히 항상 마음이 가난한 자와 함께 하시며 어려운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면 그 지으신 자를 멸시하는 것과 같다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가난한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에 의지 할 것이 없는 자, 고아나 과부같이 의지 할 것이 없는 사람을 함께 하시고, 의지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도운 사람도 결코 잊어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7. 축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신명기 15장 6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 할지라도 너는 치리 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오 오직 복은 하나님 한 분만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특권입니다.

  사람들은 복을 받기를 원하며 복, 복을 말하고 있지만 잘못되게 복을 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명기 15장 4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면 가난이 물러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명령을 지켜 행하는 일로 인하여 복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받고 복은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받는 것입니다.

복은 반드시 복 받을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세상의 상급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주의하고, 최소한 십계명이라도 지켜 행하는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마귀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이 아니라 멸망의 독입니다. 

복은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영원한 나라에서도 복을 받는 것이 참된 복입니다.

마귀가 주는 복은 세상에서는 잘 되는 것 같지만 세상을 떠난 후에는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결과가 옴으로 이것은 복이 아니고 죽이는 독인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현세와 내세에서 복을 주시는 이심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이 복을 받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정리: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를 노력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기뻐하는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천국에서는 상급을 크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인자하시고, 자비하시고, 사랑이 크시고, 기적을 베푸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살피시고,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외에 성경에 많이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기록이 있고 특별히 하나님과 1 : 1 의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다가 영원한 나라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기뻐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grace upon grace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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