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鶴山 徐 仁 2010. 4. 28. 17:20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신의 용모에 그대로 새겨진다.

 

 

상념은 일종의 씨앗이며,

생각할 때마다 우리들은

그 생각하는 내용의 씨앗을 심으려고 한다. 

 

 

 

얼마 후 그 씨앗은 움트고 성장한 다음 열매를 맺는다.

젊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어느새 이런 나이가 되었네' 라고

생각해서는 더욱더 안 된다.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서

발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인간은 영혼이다.

영혼은 시간 이전의 것이므로 본시부터 늙지 않는다. 

 

  

 

육체는 영혼이 일으키는 상념에 의하여 진동되어

그 조직을 젊게 하기도 하고 늙기도 한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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