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텅 빈 머리는 지식으로 채워야 하고 텅 빈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사랑과 우정 없이 세상을 사는 것은 삭막한 일이다. 인간은 결국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생활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삶의 조건으로 등록된다. 하지만 사랑의 채워짐 그 자체로 덕목이 되지는 않는다. 그대의 채움을 통하여 반드시 상대의 가슴에 기쁨으로 넘쳐나야 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精神修養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최윤희 (0) | 2009.10.20 |
---|---|
아름다운 관계 (0) | 2009.10.19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0) | 2009.10.19 |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0) | 2009.10.19 |
쉬고 쉬고 또 쉬고 무여스님 (0) | 2009.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