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鶴山 徐 仁 2009. 10. 19. 13:16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텅 빈 머리는 지식으로 채워야 하고
    텅 빈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사랑과 우정 없이 세상을 사는 것은
    삭막한 일이다.

    인간은 결국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생활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삶의 조건으로 등록된다.

    하지만 사랑의 채워짐
    그 자체로 덕목이 되지는 않는다.

    그대의 채움을 통하여 반드시
    상대의 가슴에 기쁨으로 넘쳐나야
    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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