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역사하시는 주님

여전히 역사하시는 주님 하나님은 이 땅 구석구석에서 옛날처럼 성령의 바람과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하고 계신다. 아무리 돌아다니고 추구해 봐도 성령님의 역사가 없으면 재미도 열매도 없다. 이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길들을 찾아 다녔으나 성령님을 통한 하늘의 여행만큼 짜릿한 흥분과 충일함을 주는 것은 없다. -김우현의 ‘하나님의 이끄심’ 중에서-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그저 그때 그 시절, 그들만의 이야기로 묻혀버린다면 우리에게 믿음은 허무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령의 놀라운 역사는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진정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우리의 뜻과 계획에 이끌려 살아가는 삶이 아닌 성령과 동행함으로 크고 비밀한 하늘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간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