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내가 먼저 순종하면

鶴山 徐 仁 2009. 10. 2. 21:05



내가 먼저 순종하면


가르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것이지만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습관과 성품을 변화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가르치는 자로서
‘나’에게 요구되는 인내와 사랑의 수준에 대한
엄청난 도전이다.

-고세중 선교사의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중에서-

말로 주님을 전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으로 주님을 보이는 것은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옛사람을 먼저
주님의 십자가 앞에 복종시키고
주님과 온전히 동행할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누구든지
행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매일의 순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매순간의 순종을 결단하십시오.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다시 결단하고
오늘의 실패를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지금 순종하고 다시 순종하고 또 순종하십시오.
우리의 거룩한 몸부림이야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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