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鶴山 徐 仁 2009. 9. 22. 10:55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더 많은 일들에 부르셨다.
하나님의 때를 발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자.
그리고 펜과 종이를 가져와
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
내일부터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자.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염려와 걱정을 이해하시며
그 해결책을 알고 계신다.
우리는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주님이 보여주실 것이다.

-릭 오스본의 ‘마리아와 요셉의 자녀양육’ 중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 자신의 평가와는 비할 수 없이
거룩하고 귀한 존재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함께 길을 나서는 것입니다.
이전의 죄와 허물, 실패와 후회를 내려놓고
의의 길을 걷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올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과 함께
한 걸음, 그리고 또 한 걸음
매 순간마다 충실히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그 분의 음성에만 귀 기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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