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사랑 없음으로

鶴山 徐 仁 2009. 9. 21. 10:38



사랑 없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여러 상황을 통해
우리 안에 사랑 없음을 발견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며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애타게 ‘사랑’을 원하며 기도하면
하나님은 사랑을 부어주시고
우리가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중에서-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능력도 지혜도 아닌
사랑일 때가 많습니다.
사랑 없음으로 우리는 실족하고
사랑 없음으로 우리는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하며
때론 타인 뿐 아니라 스스로를 미워하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선한 것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모든 것이 메말라 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너무 흔한 말처럼 떠돌지만
단 한 번도 붙잡아보지 못한 진실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간구하십시오.
결코 목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의 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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