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에 최고의 테너를 꼽으라면 프랑코 코렐리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페라 메니아들의 귀에는 파바로띠가 유행가 가수라나요?ㅎㅎ
잘 알고계실 맹인가수 안드레아보첼리가 카페에서 유행가를 부르고 먹고살때 카페에서 번돈으로 코렐리에게 사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창법이 코렐리와 매우 유사합니다.
이 노래 네쑨 도르마(Nessun Dorma)의 뜻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공주는 잠못 이루고' 가 아니고 '아무도 자지(ㅋㅋ)마라' 입니다. 파바로띠가 제일 잘 부른다는 이곡을 코렐리의 음성으로 한번 들어 보십시오. 로벗 테일러보다 더 잘생긴 용모가 눈에 부담이 가시면 눈을 감고 들어 보세요.
제이주와 동감을 하신다면 오페라계에 입문 하신겁니다.^*^
출처 : 畵廊
글쓴이 : Jay Jh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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