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 음악 마당

터키민요 Uska Dara

鶴山 徐 仁 2009. 7. 3. 09:51

 



 

 

Uska Dara(터키민요)

Uskudar'a gider iken aldı da bir ya?mur,
Uskudar'a gider iken aldı da bir ya?mur

Uskudar에 갈때 비를 만났네,
Uskudar에 갈때 비를 만났네.

Katibimin setresi uzun, ete?i camur,
Katibimin setresi uzun, ete?i camur 

내님의 코트가 길어 그 끝이 진흙에 끌리네,
내님의 코트가 길어 그 끝이 진흙에 끌리네.

Katip uykudan uyanmı?, gozleri mahmur,
Katip uykudan uyanmı?, gozleri mahmur.

내님이 잠에서 깨셨네, 그눈이 피곤해 보이시네,
내님이 잠에서 깨셨네, 그눈이 피곤해 보이시네.

Katip benim, ben katibin, el ne karı?ir?
Katibime kolalı da gomlek ne guzel yara?ır.

님은 나의 것, 나는 님의 것, 누가 우리를 갈라놓을까? 
내 님에게 셔츠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Uskudar'a gider iken bir mendil buldum,
Uskudar'a gider iken bir mendil buldum.

Uskudar에 갈때 손수건 한장을 보았네,
Uskudar에 갈때 손수건 한장을 보았네.

Mendilimin icine de lokum doldurdum,
Mendilimin icine de lokum doldurdum.

그 손수건 안에 lokum(터키식 젤리)이 들었네,
그 손수건 안에 lokum이 들었네.
 
 
 

x-text/html; charset=EUC-KR" x-x-allowscriptaccess="neve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

 

터키민요 Uska Dara 는
터키의 작은 마을 '우스카 다라'에서 일어난 일을 소재로
만들어진 곡으로 터키의 아리랑이라고 불리울만큼
유명한 전통 민속음악,
우리네 아리랑처럼 사랑하는 남자를 멀리 떠나 보내면서도
붙잡지 못하고  그의 앞날을 기원하는 여자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 이라고 하네요
굉장히 오래된 노래이며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 하다 보니
실제 작곡가와  맨처음 부른 가수도 알수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