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은밀한 중에

鶴山 徐 仁 2009. 6. 21. 01:10



은밀한 중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을 때,
은밀한 시간은 죄짓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난 다음
은밀한 시간은 은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주님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중에서-

어둠은 우리의 영혼을 삼키기 위해
인간 존재에 대한 외로움과 고독,
화려한 세상을 향한 갈망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은밀한 중에 시험을 당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 은밀한 시간에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함께 어둠과 싸우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어둠의 유혹에 미혹되지 말고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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