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쉼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鶴山 徐 仁 2009. 5. 22. 21:34



쉼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만일 당신이 무기력함과 평범한 인생에
쉽게 만족하는데 익숙해져서
희망을 갖는 것을 두려워한다거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이 없도록 분주하다면,
이제 그것들을 멈추어야 한다.

-T. D 제이크스의 ‘담대한 믿음’ 중에서-

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는 일에 만족하며
타인에게 보이는 행복에 집중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만족에 그칠 뿐,
우리 삶을 완전히 채울 수 없습니다.
이제 삶의 쉼표를 찍고
다시 걸어갈 삶을 계획해야 할 때입니다.
스스로 만든 울타리들을 걷어 내고
정말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아 가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고
이제 하나님의 지혜와 그의 섭리를 구합니다.
고갈되어버린 우리 삶의 샘 가운데
영원히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생명 샘이 넘치고
그 은혜가 강같이 흘러
우리를 통해 세상 가운데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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