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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성공습관으로 사는 원리

鶴山 徐 仁 2009. 5. 14. 10:14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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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습관으로 삶을 사는 비결은 간단하다,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면 성공하는 것이다.

다음은 성공습관으로 이끄는 행동지침이다. 맥스웰 멀츠는 22일이면 새로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2가지의 행동지침을 따라 매일 되풀이하거나 그 중 몇 가지만이라도 나의 삶의 철학으로 삼아 반복한다면  성공습관으로 가득찬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빈대도 머리를 써서 사는데...” 정주영씨가 입버릇처럼 내뱉는 말이다.
한겨울 보리를 심어 잔디를 대신했던 부산 UN 묘지공사며, 폐 유조선으로 단번에 물길을 막았던

서산 간척지 공사 등 그의 성공은 상식에 매달리지 않는 신선한 발상의 성공이었다.

 

“사람은 어떻게 시작하는 가로 평가되지 않고 어떻게 끝을 내는 가로 평가된다.” 는 말을 기억해라.
시작은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마무리이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는 루이 파스퇴르의 명언을 되새겨 보자.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 그만큼 기회가 있다는 말이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처럼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다. 과거는 지울 수 없지만 인생은 반드시 새로 시작할 수 있다.

 

 

현자가 충고했다. “하나님을 위해 죽기 전날까지 살아라.”
그러자, 이런 항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걸 어떻게 알아요, 우리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 말을 들은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루하루를 죽기 전날처럼 살아라, 그럼 간단하다”

 

사람들의 고개는 좌우로 180도 밖에 돌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사고는 360도 한 바퀴를 돌릴 수 있다.
이렇듯 사고를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IOC 부회장인 김운용 위원이 구사하는 언어는 총 6개 국어이다.

그 중 러시아어는 88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예순이 넘은 나이에 배운 것이다.

국제화시대의 무기는 외국어임을 깨닫고 학창 시절부터 열성으로 공부한

영어, 불어, 스페인어, 독어, 일어 등은

오늘날 그가 세계적인 스포츠 외교관이 되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불행한 사람들은 항상 NATO(No Action Talking Only)로 살아간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

따라서 강한 결심이란 지금 있는 이곳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동료를 기분 좋게 웃길 수 있는 유머야말로 성공인의 필수요소이다. 유머전략의 기본은 ‘수사반장’이다.
집하라, 용하라, 응을 살피라, 기를 살려라. 이 정도면 당신도 유머의 대가가 될 수 있다.

 

고객에게 편안하고 확실하게 서비스하면 당신의 일은 번창해 진다.

 

상처 입은 사람들 주위에는 언제나 상처 입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실패한 사람들 곁에는 실패한 사람들만 득실거린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거든 자신에게 먼저 성공한 사람이 되라.

 

언제나 해야 될 일을 찾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해라.

하지만 이것도 기억하라, 성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IBM은 훈련과정 때마다 간부가 참석해서 그 회사가 추구하는 세 가지 사명을 말한다.
개인에 대한 존중, 탁월성, 그리고 서비스이다. 이러한 원칙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
나의 사명서는 무엇인가?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사명선언을 해 보라.

 

우주만물에는 신의 지문이 있다. 나아가 “업은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격언이 있다.

자연 현상 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을 살아있는 교과서로 삼아라.

 

‘개미형’ 이 아니라 ‘거미형’ 으로 살아라. 산업사회에서는 근면과 성실을 상징하는 개미가 표준형인간이었다.

그러나 정보사회에서는 거미가 모델이다. 곳곳에 정보의 그물을 쳐두고 여유롭게 기다려라.

 

아날로그는 24시간을 나눠, 8시간은 일하고, 8시간을 자고 8시간은 쉰다.

하지만 디지털은 일하는 시간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24시간 연속으로 일할 수 있고 24시간 내내 잘 수도 있다.

생산성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디지털의 실체는 유연함과 무정형에 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마음의 주인이 되고, 미련한 자는 그 노예가 된다.

내가 나를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외쳐보라,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나는 상처받지 않는다.”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기록이 낫다는 말이 있다.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야말로 내면세계의 질서를 찾아가는 자신만의 수업현장이다.

 

“명성에 빛나는 지도자들의 행위를 자세히 검토하면

그들이 운명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곤 기회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라는 것도 그들에게는 재료로 제공되었을 뿐이며,

그 재료조차도 그들은 자기네 생각에 따라 요리했던 것이다.

” 마키아벨라의 ‘군주론’에 나오는 말이다.

 

“신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결점을 부여해 주었다.

” 세익스피어가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에서 한 말이다.

결점에 매달리기보다 장점에 매달려라.

 

 

부시 바버라 여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사회의 성공 여부는 백악관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 달려 있습니다.”
억대 연봉자들의 첫 번째 성공 요인은 화목한 가정이었다. 가정생활을 우선으로 하라.

 

“마지막으로 실은 짚 한 오라기가 낙타 등을 부러뜨린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을 흘려버리고 매달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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