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鶴山 徐 仁 2009. 1. 17. 10:29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큰 그림을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신다.
하나님은 그 그림이 무엇인지
당장 말씀하지 않으신다.
오직 믿음을 가진 자만이
하나님의 큰 그림에 대해
조금이나마 상상할 수 있다.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 중에서-

당시에는 알지 못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난 뒤 깨달았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기억하십니까?
당장은 내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 해도,
눈물과 고통을 안겨주는 일이라 할지라도
나를 향해 늘 최선의 것을 준비하고 베푸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낙심치 마십시오.
오늘의 슬픔이 내일의 기쁨이 되고
지금 흘리는 땀과 눈물은
훗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영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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