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오직 예수

鶴山 徐 仁 2008. 12. 31. 20:30



오직 예수


나의 일정은 너무 빡빡하고
짊어져야 할 의무와 책임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 보인다.
하지만 나는 휴가를 원치 않는다.
나는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다.
내가 원하는 것은 동정도, 물질도,
명예도, 도피처도,
심지어는 기적도 아니다.
나는 오직 예수님을 원한다.

-앤 그레이엄 로츠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 중에서-

삶의 과중한 책임과 각종 업무로
피곤하고 지친 당신에게도,
모든 것을 가졌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공허함에
즐거움을 쫓아가는 당신에게도,
성공의 그림자를 따라 바쁘게 달리는 당신에게도,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때때로 그분의 선하심을 의심하는 당신에게도
필요한 것은 오직 주님, 한 분 뿐입니다.
다른 것을 찾지 마십시오.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지 마십시오.
주님을 구하십시오.
오직 주님만을 바라십시오.
생각이 아닌, 지식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을 만날 때,
당신은 이 땅에서 천국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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