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경영

시간 경영 모든 일에는 그 시기에 맞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잘 분별하고 때에 맞는 일을 하십시오. 한번 지나간 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시간의 종이 되지 마시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십시오. -김동환의 ‘다니엘 마음관리 365일(7,8,9월)’ 중에서- 때론 마치 지금 잡지 않으면 영영 놓쳐버릴 것만 같은 선택의 순간이 우리를 괴롭히곤 합니다. 하지만 두 개의 길을 만났을 때, 우리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선한 때와 인간적 욕심에 치우친 어두운 때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 때를 잘 분별하며 시간을 지혜롭게 경영하십시오.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 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