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한국 음악 마당

그리운 金剛山

鶴山 徐 仁 2008. 10. 26. 09:57

그리운 金剛山 

 











     
    韓相檍 작사  崔永燮 작곡  嚴正行 노래 
    [1절]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그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절]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그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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