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나는 모르지만

鶴山 徐 仁 2008. 9. 26. 05:00



나는 모르지만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정죄는
상대를 다 안다는 피상적 판단에서 시작됩니다.
이웃의 짐을 나누어지려 하십니까?
그러면 먼저 그를 이해하고 연구하십시오.
시험 중에 있는 형제를
너무 쉽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푸른목장’ 중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나는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를 만드시고 생명을 주신 분,
그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판단과 미움의 마음이 앞설 때
주님, 주님이 그를 사랑하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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