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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한반도 대운하’

鶴山 徐 仁 2008. 1. 19. 15:35
☞ 윤곽 드러난 ‘한반도 대운하’
사업국민설득·특별법 제정후 ‘첫삽’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추진 얼개가 짜였다. 7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건설교통부의 업무보고에 따르면 ‘2∼3월 여론 수렴→6월 특별법 제정 및 통과→사업자 선정→2009년 2월 착공’ 순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 당선인 측은 먼저 우호적인 여론 형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초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토개발원 주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여는 데 이어 3월에는 환경단체 인사들과 함께 대운하를 공동탐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출처]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