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스크랩] 1950년대 우리의 자화상

鶴山 徐 仁 2007. 12. 16. 11:26

 

1950년대 우리의 자화상

 

아래의 사진은 6.25 전쟁 당시 UN軍의 일원으로 참가한 호주軍이
戰場에서 찍은 사진으로 北으로 진격함에 따라 각 지방의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주의 전쟁 기념관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다.




1951.04.  수원-이천 지방.




    1951.04.  수원-이천 지방.   농촌의 夫婦. 




  1951.04.   왕골을 이용하여 돗자리를 짜는 모습.




  1951.04.  물레를 돌려 명주나 무명을 짜는 모습.




그 시절, 지게로 땔감을 ...   1951.04.




한 아낙이 지게로 땔감을 져나르고 있다.   1950.12.



 1951. 04.


 1951.4.27.
그 시절의 우리들의 누이의 모습.


1951. 04.


1951.04.


 1951.04.



1951.04.   지금은 거의 사라진 풍습의 다듬이질.



 1951.04.10.  전쟁중의 장터(수원)


1951.04.
.

1951.04.03.


   1951.04.27.



 1951.04.  水原.  노상 좌판.
 전쟁의 와중에서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또다른 생존경쟁이 치열하여 전쟁의 비극을 실감케 하였다.

사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