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가정 예배 : 푯대와 전진 ( 1 일째 )

鶴山 徐 仁 2007. 5. 6. 13:10
 
 
 
 
 
 

푯대와 전진 ( 1일째 )

    찬송 394장

    요절: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을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노라.(빌:3:7~14)
        게세마네 동산에서의 피방울 흐르는 기도를 하심........
         

        사도 바울의 생활을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그는 이 생활 가운데 일정한 푯대가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목표를 향하여 좇아가는 생활이었습니다.

         이렇게 볼때 우리 생활에 있어서도 목표를 바로 잡고

        바로 정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와 거듭남을 질문하는 니고데모..........

        어떤 사람의 생활을 보면 칠십년을 아무 목표도 없이 삽니다.

        그런 사람의 생활을 마치 산 위의 풀과 같이

        바람이 부는 대로 요동합니다.

         

         지조를 찾을 수 없고 의리도 절개도 없게 됩니다.

         이런 생활이 실패로 돌아갈 것은 명백한 것입니다.

        또 목표를 정하기는 정하지만

        잘못 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막 성찬식을 거행하시는 예수님.....

        가령 학생들은 지식을 탐구하며 열심히 공부하지만

        지식이 방패는 될 수 있어도

        일생의 목표 자체는 될 수 없습니다.

        지위적으로 하고 편협적으로 하고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때 성공하고 의의 생활을 할 수 있는 목표는

         어디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어린아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이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달리게 하기 위해

        보내신 것입니다.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성을 들어가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성품, 그리스도의 인격과 온전한 생활,

        또한 그 도덕적 완전성을

        우리 생활의 일정한 푯대로 삼고 산다면

        하나님은 성공적인 삶을 주십니다.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시는 예수님..


        기도:주님,우리가 믿음의 경주장에서 온전히 그리스도의 푯대를 바라보며
              사도바울과 같이 믿음의 승리를 보장받게 하옵소서.




        흐르는곡/당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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