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는 선거개입을 중단하고 비자금 3000억원 추가造成說부터 해명하라! 1. 친북좌파세력은 지난 10년간 권력을 농단하면서 온갖 반역과 부패를 저질렀습니다. 국민들은 올해 대통령 선거와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그동안 덮여져왔던 이런 권력형비리를 폭로하고 심판하여 나라를 청소해야 합니다. 2. 본인과 세 아들이 모두 권력형 비리사건의 연루자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또 다시 지역감정을 선동하면서 대통령 선거政局에 개입하고 있으며 非理전과가 있는 아들을 고향에서 출마시키려 합니다. 그는 김정일과의 회담을 매수하기 위하여 현대그룹을 앞세워 5억 달러(5000만 달러어치 물건 포함)의 불법자금을 조성하였습니다. 金 당시 대통령은 이 돈이 군사비로 전용될 위험이 있고 불법임을 알면서도 국민들을 속이고 간첩 잡는 국정원을 심부름시켜서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도 납북자, 국군포로 한 사람 데려오지 못했고 오히려 김정일이 좋아하는 비전향 간첩들만 북송해주었습니다. 김대중씨의 도움으로 집권한 노무현 정권은 對北송금사건 특검이란 것을 했지만 김대중씨로부터는 진술 조서 한 장 받지 않고 면죄부만 주었습니다. 軍통수권자의 신분으로서 主敵의 수괴에게 5억 달러를 바치게 하고도 처벌을 받지 않는 나라는 민주국가도, 법치국가도 아닙니다. 3. 2001년 초에 김대중 정권은 국가기관과 시중은행 6개를 동원하여 對北송금용이라면서 추가로 3000억원을 조성했다는 募金관계자의 증언이 있었습니다(월간조선 1월호). 이 보도에 대해서 김대중씨측은 반박도, 해명도, 고소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에선 거짓말이라도 반박되지 않으면 사실로 간주된다는데, 김대중씨측의 이상한 침묵은 이 증언을 사실로 인정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4. 따라서 우리는 질문합니다. 이 돈은 전액이 과연 북한정권으로 보내졌는가? 무슨 명목으로 보낸 것인가? 500억원씩 불법자금을 조성한 6개 시중은행은 어디인가? 5. 한나라당과 대통령 지망자들도 비겁한 눈치보기를 그만두고 좌파정권의 권력형비리 폭로와 고발에 앞장서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검증입니다. 약점투성이 정권이 오히려 어용언론과 사기꾼과 국가기관들을 동원하여 야당을 공격해도 무방비 상태로 당해온 것은, 이념무장이 안되어 敵과 동지를 구분하지 못한 채 집안싸움에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과 朴槿惠, 李明博, 孫鶴圭씨의 主敵은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이지 같은 당의 경쟁자가 아닙니다. 6. 좌파집권 10년간 친북좌파들은 자신들이 민주투사로 위장한 민주업자들이었음을 스스로 폭로했습니다. 이들은 권력을 잡은 뒤 온갖 利權에 개입하고, 국가와 기업의 예산을 빼내어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에게 제공하고, 그리하여 핵무장과 국가반역을 도와주고, 그 과정에서 자기편끼리 갈라먹고, 스위스 은행으로 3000만 달러를 송금하고, 5년만에 국가의 빚을 두 배로 늘리더니 드디어 경제를 파탄시켰습니다. 선거과정을 활용하여 좌파10년의 이런 부패와 반역을 심판합시다. 이들의 비리를 알고 있는 모든 국민, 모든 공무원, 모든 은행원들이 正義의 고발에 앞장섭시다. 좌파권력형비리 척결에 국민행동본부가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