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사랑합시다.

鶴山 徐 仁 2007. 2. 15. 22:11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를 사랑하시듯이 강렬하고 특별한 사랑으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서로에게 친절합시다. 불친절한 채 기적을 행하는 것보다 온유하게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마더 데레사
출처 : 한국 가톨릭 문화원
글쓴이 : 이시돌목장 원글보기
메모 :

'精神修養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중년으로....  (0) 2007.02.15
늙음을 즐겨라 / 세익스피어가 주는 교훈  (0) 2007.02.15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0) 2007.02.15
좋은 글  (0) 2007.02.15
참 나를 찾아서  (0)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