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한국 음악 마당

두여인/기타

鶴山 徐 仁 2006. 12. 15. 20:27
      두 여인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땐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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