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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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본토 처음 때렸다…중동전쟁 확전 갈림길

국제 국제일반 ​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처음 때렸다…중동전쟁 확전 갈림길 ​ 중앙일보 입력 2024.04.14 17:57 업데이트 2024.04.14 18:20 김민정 기자 정영교 기자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이란이 13일(현지시간) 무인 공격기(드론)와 미사일 수백기를 동원해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했다.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폭격에 대한 보복 조치로, 사상 처음으로 이스라엘의 본토를 직접 때렸다.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등 무장세력을 통해 ‘그림자 전쟁’을 벌여온 이란의 직접 공격에 이스라엘이 보복을 선언했다. 자칫 제5차 중동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등 국제사회는 양국의 자제를 요청하면서 확전을 막으려 안간힘..

[스크랩] 류근일 칼럼 : 엉터리 出口調査가 일으킨 왜곡(歪曲)

류근일 칼럼 : 엉터리 出口調査가 일으킨 왜곡(歪曲) 귀암(龜巖) 김재형 2024.04.14 09:00 류근일 칼럼 : 엉터리 出口調査가 일으킨 왜곡(歪曲)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국민의힘, 지지 않았다 … 4년 前보다 지역구에서 6席 늘렸다 류근일 (前 조선일보 主筆) 물려받은 국힘 의석수가 오히려 늘렸는데 패배(敗北)라고? 4年 前보다 지역구에서 4석 純增했고, 이재명 민주당은 지역-비례 모두 줄었다. ■ 冷靜하게 分析하자 ■ 국힘 의석수 늘었나 줄었나 ■ 103석 → 108석 이제 精神을 가다듬고 다시 추슬러야 한다. 다시 일어서 가야 한다. 自由保守右派 이렇게 있을 순 없다. 그럴 理由도 實은 없다. 이번 22代 국회상황이 21代 국회 때보다 국민의힘에 致命的으로 더 나빠진 것은 ..

[스크랩]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yssR ・ 22시간 전 [출처]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작성자 yssR ★가치 있는 논설. ​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 비례대표를 조국의 조국당을 찍겠다는 40~50대 대학입시 자녀를 둔 학부모가 30%나 된다니 이게 바로 소각처리 되어야 할 쓰레기 국민들이 아니고 뭔가? ................ ............... *(전략하고)......... ​ 정치가 3류인 줄 알았더니 국민이 5류 쓰레기였다” 는 자조도 터진다. 웃을 일이 아니다. ​ 곧, 감옥에 갈 놈이 창당하여 날뛰는 대한민국이 우습지 않은가? 무려 정당이 60개가 넘으며 선거에 등록된 정당만도 40개인 나라가 지구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