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人物情報 參考

[스크랩] 박정희대통령각하를 지속적을 매도하는 부류들은 ...

鶴山 徐 仁 2005. 12. 4. 17:04

박대통령을 폄하하는 내용의 글들의 공통점은 

거짓과 과대포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리영희, 문명자, 임헌영, 한상범, 강만길, 박한용, 김삼웅 , 

홍윤기, 노사모 회원 등이 

 

박대통령을 매도하는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난 시기가 1917년 

일제의 무단통치가 한참 기승을 부리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 

 

그가 자라난 환경은 일본의 군사 파시즘과 침략주의가 최절정에 

도달햇을 때였으니 그러한 시대적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세계문학집, 나폴레옹, 

이순신 같은 위인전을 즐겨 읽었고, 

 

사범학교 시절, 교사시절, 만주군관학교 시절을 살펴보면 

민족주의적 신념을 가졌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시절에는 학생들에게 

민족주의를 강조해서 가르쳤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우리끼리 있을 때는 우리말을 쓰자”고 했으며, 

조선어를 가르치며 “이 글을 잘 배워야 한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어떤 경우에 학생 한 사람을 복도에 입초를 서게 해서 

일본인 교장이나 교사가 오지 않나 망을 보게 해놓고, 

태극기, 애국가, 조선의 역사 및 시조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또 만주군관학교 시절에도 문경 교사 시절처럼 

민족주의적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1기생 이기건에게 "일제는 곧 망합니다. 

 

우리는 독립하고야 말 것입니다

라고 되풀이하여 말하곤 했습니다. 

 

한국인들끼리 술자리 모임에서 

어느 날은 벌떡 일어나 "선배님들, 이런 노래 모르시지요." 라며 주먹질을 하면서 독립군 노래를 불렀습니다. 

 

박정희의 친구인 이한림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가끔 둘이 만나면 조국의 비통한 현실을 개탄하면서 

같이 울기도 하고  결심을 밝히기도 하였다. 

 

우리 사이는 혈우라고 할 만했다. 

특히 나에게 감명을 준 것은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그 불굴의 정신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만주군관학교시절 선배의 증언에 의하면

 

그가 박정희에게 '자네는 왜 여기 왔는가'라고 물었을 때, 

박정희는 "왜놈 보기 싫어 왔소''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일제는 곧 망합니다. 

 

우리는 독립하고야 말 것입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이섭준에 의하면, 박정희는 특히 2.26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박정희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배울 것은 군사학뿐이다. 

 

우리는 독립을 해야 한다"고 했으며, 독립은 "혼자 사는 것이다. 

남의 간섭 안 받고 우리 스스로 사는 것이다"고 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조선이 힘을 키워야 되었고, 

힘을 가지기 위해선 군인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했으며. 

 

군인이 되어서도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를 

고민했던 것입니다.

일제시대 일본군에 소위로 있엇다고 친일파라고 한다면, 

관료로 있었던 사람도 모두 친일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일제시대 일년 남짓한 

만주군시절 독립군을 잡았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근거가 없습니다. 

 

여러 논문이나(서울대 논문)이나 최근에 나온 책에도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친열우당 방송국인 MBC에서 한 건 터뜨려 볼려고 

만주까지 가서 여러 사람들 만났는데도 근거를 못찾고 돌아왔었지요. 

오히려 박정희는 독립군들과 인간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접촉했다는 증언이 있으며, 

독립군과 함께 국내 진공계획도 세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박정희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독립군의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독립군 김학규 장군은 '

 

박정희는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했으며, 

극비리에 박정희가 독립군을 도왔다고 증언도 있습니다.

또한 박정희는 대통령이 되어, 독립을 위해 애썼던 순국선열과 

6.25때 나라를 위해 싸웠던 분들을 위해 

 

국가유공자 제도를 만들고 보상하는 제도도 만들었습니다.

독립투사들에게 국가유공자의 칭호를 부여하고, 

그들자신들을 비롯한 그 후손들에게는 

국가가 어느 정도의 살림살이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주었고, 

국립묘지를 개장하여,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철저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울러, 6.25때 희생당한 분들의 명예도 존중해주었으며, 

그분들 또한 독립유공자분들과 마찬가지로, 

국가가 이들에 대한 각종 세제우대정책등을 펼쳐, 

이들에 대한 복지하나만큼은 국가차원에서 철저하게 지원해준 사람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박정희대통령을 친일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의 

대다수의 행태와 박정희대통령이후에 대통령을 

"해먹은"사람들이 독립유공자들을 위해, 

 

6.25때 희생당한 분들을 위해, 

 

무슨 정책을 얼마나 펼쳤는지에 대해 

 

우리 한번 따져묻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친일이라고 욕을 해대면서 

그 당시의 독립투사들을 국가유공자로 세운 

 

박정희대통령의 행위, 그 이상의 지원책에 대한 제안같은 것은 

아직까지 본인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친일이라고 욕만하기 바쁩니다. 

 

박정희대통령이 그들에 대해 국가적으로 베푼 예우, 

 

그 이상 무엇을 어떻게 더 해주자는 소리따위는 하지도, 

 

할 생각도 없는 부류입니다. 

 

오직 욕할 수 있는 것이라면, 

 

욕만하면 그만인 것이 이들이 수시로, 

 

그리고 자주 내뱉는 논리인 것입니다. 

 

박정희를 친일이라고 욕을 하기 이전에, 

 

박정희대통령이 반일운동가들에 대해 베풀어준 예우, 

 

우리 나라 방방곡곡 산업화와 근대화의 업적, 

 

방방곡곡 문화유산을 정비한 업적, 

 

농촌근대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새마을 운동, 

 

그 이상의 무엇을 어떻게 해주자는 논리나 

 

먼저 개발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지에 대해 

 

자문해볼줄 아는 지성인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 분을 친일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DNA가 무엇으로 구성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 혜울
글쓴이 : 인수봉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