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 씨의 자살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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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 |
옛날 중앙정보부라고 불리던 국정원의 요직에 앉았던 이 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하여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가 현재 모 대학의 총장이라는 사실도 그렇지만 이미 구속된 임동원, 신건 전 국정원장들의 도청 사건에 관련되어 몇 차례
검찰에 소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충격은 더욱 크게 번지고 있다. 이제 나이가 63세 밖에 안 되었다니 애석한 느낌마저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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