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2005년:로이 글라우버(미국)
= 양자 광학이론을 이용, 빛의 결맞음 이론을 정립하는데 공헌.
존 홀(미국)ㆍ 테오도어 헨슈(독일)
=레이저 정밀 분광학 개발에 기여.
▲2004년: 데이비드 그로스, 데이비드 폴리처, 프랭크 윌첵(이상 미국).
= 원자핵 내의 강력과 쿼크의 작용을 밝혀냄.
▲2003년: 알렉세이 아브리코소프(러시아), 앤서니 레깃(영국). 비탈리 긴즈부르크(러시아).
= 양자역학 분야에서 초전도와 초유동 현상 연구.
▲2002년: 레이먼드 데이비스 주니어(미국), 고시바 마사토시(일본).
= 우주 중성미자 연구.
리카도 지아콘니(미국).
= 우주 X선 원천 발견으로 천체물리학에 선구적 기여.
▲2001년: 에릭 코넬(미국), 칼 위먼(미국), 볼프강 케테르레(독일).
= 보제-아인쉬타인 응축물로 알려진 새로운 초저온기체 물질 생성.
▲2000년: 조레스 알페로프(러시아), 헤르베르트 크뢰머(독일), 잭 킬비(미국).
= 현대 정보기술(IT) 개척에 기여.
▲1999년: 헤라르뒤스 토프트(네덜란드), 마르티뉘스 펠트만(네덜란드).
= 양자 전자기학 분야에서의 공헌.
▲1998년: 로버트 러플린(미국), 대니얼 추이(미국), 호르스트 슈퇴르머(독일).
= 극한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인 양자 유체 발견.
▲1997년: 스티븐 추(미국), 클로드 코엔타누지(프랑스), 윌리엄 필립스(미국).
= 레이저 광선에 의한 원자 냉각 포착법 개발, 새로운 원자 광학 분야 개척.
▲1996년: 데이비드 리 (미국), 로버트 리처드슨 (미국), 더글러스 오셔로프 (미국).
= 헬륨 3이 극초 저온에서 상전이(相轉移)를 일으켜 점성이 없는 유동체가 되는
것을 발견, 저온 물리학 발전에 공헌.
▲1995년: 마틴 펄 (미국), 프레더릭 라이너스 (미국).
= 선구적 실험으로 렙톤(소립자)물리학에 기여.
▲1994년: 버트럼 브록하우스(캐나다), 클리퍼드 셜(미국).
= 중성자에 의한 물질 측정법 개발, 원자의 움직임과 위치 측정을 가능케 한 중
성자 분광학과 산란 기술 확립.
▲1993년: 조지프 테일러(미국), 러셀 헐스(미국).
= 쌍성계(雙星系) 펄서(전파 천체)를 발견, 중력파의 존재를 확인.
▲1992년: 조르주 샤르파크(프랑스).
= 가속시킨 양자의 입자들을 충돌시켜서 생기는 미지의 입자 검출 장치 개발.
▲1991년: 피에르질 드젠(프랑스).
= 액정 등 물질 내부의 규칙적 상태가 불규칙적으로 바뀌는 상전이(相轉移) 현
상을 수학적으로 해명하는 기초 이론 확립.
▲1990년: 제롬 프리드먼(미국), 헨리 W.켄들(미국), 리처드 테일러(캐나다).
= 실험으로 쿼크의 존재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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