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트로피를 높이든 16살 러시아 소녀.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일본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높이 치켜 들고 있다.
사라포바 대담한 노출 일본 넋뺐다
서브를 하려고 준비하는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공을 받아치고 있다.
토너먼트 3회전중 베라 자보나레바를 물리친뒤 기뻐하고 있다
마리아 샤라포바의 눈빛~
강서브를 넣고 있다.
이 악물고…
코트 위의 미녀 샤라포바
3회전 종료 후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여자단식전에서 프레이저를 꺾고 환호하고있다.
샤라포바의 강서브
"다리 정말 기네..."
"혼신의 힘을 다해서..."
승리의 기쁨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 후 기쁨을 나타내고 있다.
윔블던 테니스 환호하는 샤라포라
기뻐하는 샤라포바
괴성소녀’ 샤라포바 4강
환희
주먹을 불끈 쥔 샤라포바
윔블던 테니스 샤라포바의 강공
포효하는 미녀
샤라포바의 백댄서들?
17세 러시아 '요정' 샤라포바, 윔블던 결승에
윔블던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
줄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플로리다 해변을 거닐고 있는 샤라포바.
혹시 남자친구와 함께 왔을까? '선'지의 카메라, 대특종을 기대하며 그녀를 향해 포커스를 맞추는데.
앗! 그 유명한 미니 스커트를 입는 순간.
이번 2004 윔블던 대회 내내 전세계 남성팬들은 샤라포바의 짧은 스커트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사실 지금 심정으론 샤라포바의 다리에 '철썩' 달라붙은 저 모래도 부러울 따름.)
검게 그을린 팔. 그래 저건 윔블던 기간동안 햇볕에 익은 팔이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흰색 티셔츠를 즐겨 입었던것 같다.
한데 샤라포바, 애써 입은 스커트를 다시 올리는 이유는 뭐야?
줄무늬 팬티를 내리고 있는 샤라포바. 하지만 더이상의 야한 상상은 금물.
그녀는 남친이 아닌 어머니 예레나(오른쪽)와 함께 플로리다 해변을 찾았다.
기억하는가? 스매시를 날릴때마다 살짝살짝 비치던 흰색팬티를? 바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태양을 벗삼아 한가로운 오후를 즐긴 샤라포바.
까맣게 태운 피부는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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