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국회의원, 이기심과 당리당략의 禍神들

鶴山 徐 仁 2013. 3. 17. 10:00

 

국회의원, 이기심과 당리당략의 禍神들

 

 

대한민국 국회의원 종류= 등신 무뇌 의원, 최루탄. 햄머. 전기톱 국회의원

 

정청원(토론방)

 

 

 

우리는 당쟁과 부정의 역사로 점철된 우리의 과거사를 일제 침략주의자들의 만행탓으로 돌렸다. 즉 우리는 일제 36년간의 역사를 일본놈들이 창작한 불명예스런 식민사관으로 돌렸지만 사실상 그게 아니라는 것이 판명된 셈이다.

우리의 근세사를 알고 최근의 정치프락치들의 행위를 볼 때 이제 그 피어린 노예사가 사실이었다는 것이 명명백백해졌다. 최근 한국의 국회의원들의 행위를 보면 그들은 최루가스통에 잡아넣어야 하고, 햄머로 실컷 두들겨 맞아야 하고, 전기톱으로 작살내버려야 하는 인간 이하의 야만인들이다.

후진적이고 야만적인 정신 나간 의원들이 인간으로 진화도 되기 전에 무슨 놈의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 가지고 생지랄 발광을 하여 국민들을 초죽음 시키나? 나라를 흔들고 국민을 괴롭히는 수준은 북괴와 너무 똑 같다.

이미 그들의 마음속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이 사라진지 한참 된 듯하다. 국가와 국민이 안중에도 없는 국회의원이 씰데가 있는 존재인가? 그들이 하는 짓은 깽패(gang)과 같고, 그들의 이념은 화적떼와 유사하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민생을 괴롭히는 민생파괴범들과 같은 자들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부터 죽어가는 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야할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이 다가왔다. 모든 국민은 국회의원이 장관급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하는 짓은 반역자의 그것이고, 조선조의 이방(吏房)보다 못하다.

국가의 중추신경을 장악한 자들이
爲國獻身 議員本分이라는 애국심을 실천하기는커녕 국가를 파괴하고 국민을 괴롭히는 짓을 끝없이 하려 한다. 한국의 의원들은 말로서는 통하지 않는 이기심과 당리당략의 禍神들이다. 이제 우리의 앞에는 21세기 위대한 유혈혁명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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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원한해병(토론방)

[ 2013-03-16, 0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