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박근혜, 김영삼, 이회창, 한화갑, 김지하가 한 편이 된 세상

鶴山 徐 仁 2012. 12. 4. 00:31

 

박근혜, 김영삼, 이회창, 한화갑, 김지하가 한 편이 된 세상

 

 

이번 선거를 통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가 생길 것 같다.

 

趙甲濟  

 

 

 김영삼, 김동길, 이회창, 이인제, 한광옥, 한화갑, 김지하, 김경재, 김중태 씨들이

박근혜 지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옛날 기준으로는 도저히 한 편이 될 수 없는 이들이다.

무엇이 이들을 한 편으로 몰았을까? 애국심과 위기감이 아닐까?

 종북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의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절박감이 과거의 원한 관계까지 넘어선 결단을 내리게 한 것이라고 본다.

反종북을 공통분모로 하는 이들이다.
 우파, 즉 대한민국 세력은 지금 대동단결, 백의종군, 分進合擊(분진합격)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가 생길 것 같다. 가장 시급한 정치개혁은 反헌법-反국가적 從北세력을 政界에서 제거하고 대한민국 헌법 존중 세력들끼리 경쟁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 결과가 그런 조건을 만들지 모른다.

[ 2012-12-04, 0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