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이 모르는 게 세 가지라고
한다.
1. 韓國이 얼마나 잘 사는지 모른다.
-좌편향 학자, 언론인, 교사, 정치인들이 부정적, 비판적
국가관과 세계관을 확산시킨 때문이다. 한국을 잘 살게 한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모른다. 공짜를 좋아한다. 背恩忘德의 결산은 亡國이다.
2. 日本이 얼마나 센지 모른다.
-무조건적 反日감정이 객관적 인식을 방해한다. 國力을 무시한 외교는 不渡가
나는 수가 있다.
3. 北韓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
-安保에 무관심하다는 증거이다. 安保를 미국에 맡겨 놓고
웰빙에 탐닉한다. 自主국방을 하지 못하는 국민은 아무리 잘 살아도 미성숙 人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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