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민주당 집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3년부터 일어날 일들

鶴山 徐 仁 2011. 8. 26. 09:27


민주당 집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3년부터 일어날 일들
국민행동본부 (2011.07.19) ㅣ 프린트하기

보안법이 폐기되고, 한미동맹이 해체된 뒤 공산화의 길이 열릴 것이다.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하게 될 것이다. 평창겨울올림픽은 회수될 것이다. 한나라당은 해체되고 소장파 의원들은 민주당으로 투항해갈 것이다.

  1. 민주당이 북한정권과 從北세력의 지원하에 내년의 두 차례 선거를 통하여 정권을 잡게 된다면, 평창겨울올림픽은 반납해야 할 것이다. IOC 헌장은 남북공동개최를 허용하지 않는데 민주당이 멋대로 북한정권에 개최권의 반을 상납하겠다고 하니 회수할 수밖에 없다.

  2. 김대중과 김정일이 합의한 6.15 선언대로 하면 한국은 공산화될 수밖에 없는데 민주당은 6.15 선언을 실천하겠다고 나설 것이다.

  3. 민주당이 집권하면 행정부, 국정원, 군대, 청와대, 경찰, 검찰, 국회, 사법부, 헌법재판소, 언론, 각종 위원회, 공공기업에 從北세력 및 6.15 지지세력을 대거 포진시켜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압박할 것이다.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의 안방으로 들어올 것이다.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하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4. 김대중 김정일은 평양회담에서 주한미군의 중립화(사실상 무력화)에 합의하였다. 민주당은 이 密約을 실천하려 들 것이고 사실상 韓美동맹을 해체하게 될 것이다.

  5. 국가가 관리하는 年基金(연기금)이 보유한 대기업의 주식으로 통제권을 장악, 국가 사회주의 형태의 정책을 펴는 한편 대기업의 자금을 북한정권 지원에 동원할 것이다.

  6. 북한정권이 核미사일을 實戰 배치해도 "체제유지용이지 공격용이 아니다"라면서 이를 용인하고, 북한정권이 백령도에 상륙해도 '더러운 평화가 정의로운 전쟁보다 낫다'면서 저항을 포기할 것이다. 서울에 北이 쏜 미사일이 떨어져도 "북한소행이란 증거가 없다"면서 반격을 하지 않을 것이다.
  
  7. 미래세대의 교육은 전교조가 장악, 계급史觀으로 쓰인 한국사 교과서를 필수과목으로 가르침으로써 학생들을 사회주의 혁명戰士로 양성할 것이다. 고등학교에 한총련과 비슷한 김정일의 전위대가 등장할 것이다.

  8. MBC와 KBS는 광우병 亂動 때보다 더 심한 선동방송으로 안보와 법치를 파괴하려는 종북 깽판세력을 응원할 것이다.

  9. 헌법재판소는 좌경 판사들에 장악되어 국가보안법을 위헌으로 결정할 것이다. 이는 김정일의 전위대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줄 것이다.

  10. 간첩들은 줄줄이 특별사면되고, 민주화 유공자로 둔갑한 빨갱이들이 죽으면 국립현충원에 묻힐 것이다. 천안함 폭침 관련 기념물과 맥아더 동상은 철거될 것이다. 한반도기가 다시 등장, 태극기를 밀어낼 것이다. 애국가도 사라질 것이다.

  11. 복지포퓰리즘과 對北퍼주기로 국가財政이 거덜날 것이다. 민주당은 이것이야말로 6.15 및 10.4 선언이 약속한 '민족경제의 균형발전이고 유무상통의 원칙'이라고 강변할 것이다.

  12. 민주당에 아부하는 軍 지휘관들은 군인들도 '6.15 선언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北=主敵' 개념을 금지시킬 것이다. 사병들끼리 계급 대신 '아저씨'라고 부르도록 권장될 것이며 노동조합과 유사한 士兵조직이 만들어질 것이다.

  13. '6.15 선언 실천'이란 명분하에 赤化통일로 가는 남북연방제안이 국민투표에 붙여질 것이다. 가결되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된다.

  14. 많은 국민들이 겁을 먹고 이민을 가기 시작할 것이다. 富와 두뇌의 流出러시가 일어날 것이다.

  15. 한나라당은 해체되고 소장파 의원들은 민주당으로 투항해갈 것이다.

  16. 대한민국 헌법의 세 기둥인 反共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가 뿌리뽑히면서 민주공화국은 끝장나고 우리가 쌓아올린 文明생활도 從北 야만족에 짓밟힐 것이다.

  
  *국민행동본부는 2012년의 大決戰을 위한 결정적 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행동 2012'("종북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일류국가")를 곧 선 보이겠습니다. 기다려주십시오.


201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