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소박하고, 조용한 삶

鶴山 徐 仁 2010. 1. 4. 15:37


소박하고, 조용한 삶 그냥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정말 자유로운 기분으로 살고 싶습니다. 좋은 집이 아니어도, 조금 불편하더라도 단지 자연과 가까이 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부터는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공기 맑은 시골 강변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하다 여기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없다고 해도, 혼자 아내 곁에서 둘이 소박하게 아름다운 삶을 펼쳐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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