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길!
2010년 새로운 역사의 장이 활짝 열렸으니,
꿈과 희망의 나래를 힘차게 펼치면서, 멀리 그리고 넓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행하는 한 해대자연의 품 속에서 모두 더불어 함께 잘 어우러지는 시간 가운데 아름다운 삶을 엮어갈 수 있기를
마음에 새기고, 다짐하면서 2010년 경인년을 시작한다.
몸이 늙었다 하여 마음까지 늙었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하며,
호랑이처럼 용맹스런 기백으로 정신을 가다듬고, 어깨를 활짝펴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한 해이길기도 드리며, 자신의 역사에 의미있는 해로 만들어 가고 싶다.
금년은 반드시 작고 소박한 꿈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해가 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세운 꿈이하나하나 잘 피어나고,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지금 껏 뜻을 세우고, 신념을 가지고, 노력했을 때 성취하지 못한 것이 거의 없었다는 걸 기억한다.
해처럼 밝고, 열정적인 자세로 일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이길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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