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간 것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요.
다가올 앞날은
오고 가는 것일 뿐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네 인생의 삶이 덧없이 흘러갈 뿐이다.
하니, 세월을 탓할 것도
되돌릴 수 없는게 세월이니
헛된 욕망과 갈등으로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현재의 순간순간을
그 끝을 찾을 수 없으니
아무리 곳간이 넘치게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죄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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