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도 한류 물결 이영애 심사위원 위촉 이어 강혜정 주연 태국영화 진출 베를린에 한류의 거센 물결이 넘친다. 이영애 장동건에 이어 강혜정까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베를린영화제에 입성했다. 베를린영화제 사무국은 26일 경쟁부문 진출작 17편을 발표했는데 강혜정이 주연을 맡은 태국영화 ‘인.. 體育. 演藝分野 200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