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 풍물사진 백년전 풍물사진 (사진연구가 정성길씨 소장품) 장승(1903년) 장승은 마을 어귀에 세워놓고 수호신으로 삼았으며 동시에 이정표 역할을 했다. 또한 장승 앞에서 병의 치유를 빌던 풍습이 있었다. 장승이 7개 사람도 7명으로 각자 기원하고 있다. 간절한 소망과 소원을 얻기 위해선 굽어진 소나무로 된 것.. 想像나래 마당 200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