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게 맞은 조인트 어때” … “그 상처가 경제대국 만들어” 내게 맞은 조인트 어때” … “그 상처가 경제대국 만들어” - 철의 사나이’ 박태준, 19년 만에 포스코 퇴직자 400명 재회 - “19년 만이네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9일 포스코 한마당 체육관에서 열린 퇴직 임직원들을 위한 문화행사에 참석했다. 400여 명의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박 명예회.. 想像나래 마당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