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체 게바라 22

[스크랩] 혁명은 가고 이미지만으로 남은 체 게바라

혁명은 가고 이미지만으로 남은 체 게바라    베레모에 덥수룩한 수염을 가른 채 시가를 입에 문 체 게바라(1928-1967년). 그가 살아있다면 오는 6월이면 만으로 77세다. 쿠바에서의 편안한 자리를 박차고 11개월 동안의 볼리비아 게릴라 투쟁 뒤 39세의 젊은 나이에 사살됐던 게바라. 그는 쿠바에선 국민적 영웅으로 받들어진다. 해마다 그의 생일(6월15일)과 기일(10월9일)엔 그를 기리는 각종행사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쿠바 국영언론들은 하루 종일 체 게바라를 기리는 특집 프로그램을 다루며, 수만명의 인파가 그를 기리며 행진을 벌인다. ‘젊은 개척자’라고 일컬어지는 쿠바의 소년단원들은 ”우리는 체 게바라처럼 공산주의를 위한 개척자가 되리라“는 구호를 외치며 깃발을 흔든다. 피델 카스트로 쿠바 ..

人物情報 參考 2005.09.30

[스크랩] “체 게바라는 사회주의적 휴머니스트”

“체 게바라는 사회주의적 휴머니스트”    김재명의 쿠바 리포트 체 게바라의 오토바이여행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  2005-03-31   미국은 베트남전 수렁에 빠져들고, 젊은이들은 거리에서 변화와 개혁을 외치던 1960년대, 체 게바라는 그 격동기를 질풍노도처럼 살다 갔다. 그는 한 시대를 온몸으로 저항하다 숨진, 20세기의 아이콘이다. 미 시사주간지 이 20세기를 움직인 100인 가운데 체 게바라를 꼽을 만큼, 그는 20세기를 치열하게 살았던 혁명가였다.    프랑스 지성을 대표하던 실존주의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1905-80년)는 체 게바라를 가리켜 “우리 시대의 가장 완전한 인간(the most complete human being of our age)이었다”고 평했다(오스카 솔라, 페르난도 가..

人物情報 參考 200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