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방주 창세기 6장 9 - 7 :5절 9절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 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오늘은 노아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우리가 교훈을 받아 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자기의 일을 시킬 때에 의롭게 사는 자를 부르십니다. 노아는 당세의 의인이고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의롭게 살고 깨끗한 사람이,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신약에 거라사 지방에 귀신이 들렸던 사람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모든 귀신이 쫓겨 난 후에 그 사람이 온전하여진 후에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하실 때에 주님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