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위조 달러' 한·미 이견 심각 미국 "증거 있다" 한국 "단정 못해" 국내 한 전문가가 정교하게 위조된 100달러짜리를 감식하고 있다. 미국은 16일 북한이 1989년부터 '수퍼노트'라고 불리는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5000만 달러 이상 제조, 유통시켜 왔다고 밝혔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북한 위조 달러' 한·미 이견 심각 미국 왜 갑자기 .. 國際.經濟 關係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