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로마서 15

[스크랩]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세상에서도 부지런한 사람, 열심 있는 사람이 성공을 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로 열심이 없거나 게으르면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열심한 분이시고 부지런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36장 15절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니 - ”   부지런한 사람은 게으른 사람을 보면 기뻐하지 않습니다. 이같이 부지런하신 하나님이 게으른 성도를 보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9 : 7-2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

Faith - Hymn 2006.01.10

[스크랩] 소망으로 구원을

소망으로 구원을         로마서   8장 24절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아니니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아멘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말이 많이 있고 우리도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복은 행함으로 받는다고 늘 말하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본문 말씀에는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였나 하는 의문도 가지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 13장의 결론으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항상 같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소망이 있음으로 소망은 아직 이루어지지 ..

Faith - Hymn 2006.01.08

[스크랩]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로마서 4장 15절 - 5장 2절   18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사람의 일생을 돌이켜 보면 좋았을 때는 모두 과거에 속하고 현재는 항상 고난과 고통의 날로만 생각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던 순간은 별로 없었고 설령 행복을 느꼈다고 하여도 잠깐이고 그 대신 기나긴 고난의 밤이 나를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고난의 때에 인간은 성숙하고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게 되고 반성하며 발전하며 믿음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고난이 없는 자는 절대로 과거의 잘못을 반성할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함으로 더 큰 유익을..

Faith - Hymn 2005.12.31

[스크랩] 어떻게 살까?

어떻게 살까?     로마서 14장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엘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란 것을 알고 사나 죽으나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만을 위하여 일을 하다가 승천하였습니다.   우리도 엘리야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위하여 일하다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하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위하여 할 일이 무엇입니까? 먼저 나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여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였는지 모른답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는 그대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방학 ..

Faith - Hymn 2005.12.23

[스크랩] 접붙임

접붙임    로마서 11장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의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은 자 되었은즉”   오늘은 접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인 우리를 나무로 여러 차례 비유하고 있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말씀하셨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어서 불에 던진다고 말한 것같이 우리를 나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기 위한 나무이니 과일 나무를 생각하여야겠습니다. 과일을 많이 맺고 좋은 열매를 얻으려면 접목을 하여야 합니다.    탱자나무에다 귤나무를 접목시키면 씨도 없고 튼튼한 귤나무가 되고 사과나무에다 배를 접목시키면 시원하고 맛있는 사과 배가되고 돌감나무에다가 감나무를 접목시키면 씨 없는..

Faith - Hymn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