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든 민주화 투사든 지식인이든 상관없이 아무리 순수한 동기로 택하였다고 하여도 권력과 부에 맛을 들이면 이미 그 처음의 이상과는 상관없는 더러운 오욕의 명함만이 생애의 오점으로 남길것이다. .............................엘리어드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amabile |글쓴이 : 찬물 한 잔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