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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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포토샵] 고수가 되는 지름길

포토샵을 처음 배울 때는 많은 기대감과, 스스로 사진을 잘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학원을 이용하든지, 책을 이용하든지, 온라이 강좌를 듣는다고 해도, 한 두달이 되어버리면 슬슬 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쉽게만 느껴졌단 포토샵이 매우 어렵고, 답답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포토샵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던 경험일 것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단순한 메뉴, 툴, 팔레트의 기능만을 입으로 외우고, 간단한 예제만을 따라해보기 때문입니다. 즉, 포토샵의 구성, 색체계, 선택원리, 마스크와 레이어.. 등등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파악하지 않고, 바로 기능만을 위주로 배우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포토샵 뿐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을 배우는데 있어..

다양한 도우미 20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