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고난의 때에

鶴山 徐 仁 2006. 7. 21. 08:22
 
 


고난의 때에

비상한 믿음은 고난의 때에 다듬어진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우리를 만나 주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비상한 믿음을 갖게 된다.
고난은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그 분의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비상한 믿음을 갖게 한다.
베드로는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을 보고
그 분 안에서 능력을 경험하기 원했으며
실제로 그 것을 경험했다.

      -조용기, 옥한음, 최봉오 목사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 중에서-

고난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고난은 그 즉시 축복으로 변할 것입니다.
삶의 고통 뒤에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갖게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고난이 아닌
우리 삶의 무너진 부분들을 일으켜 세워
하나님의 깨끗한 도구로 다시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