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정겨운 고향마을

鶴山 徐 仁 2006. 7. 19. 17:45
 












































































여기 저기서 가져온 고향추억이 듬뿍 묻어있는 사진들입니다. 지금은 변해버린 고향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보고 어린시절 떠올리며 향수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