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당신도 나처럼 그래 줄 수 있나요?

鶴山 徐 仁 2006. 6. 3. 16:01
당신도 나처럼 그래 줄 수 있나요? 







세상에 태어나 
당신만큼 좋아한 사람 또 없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인연 
오래전 맺어진 인연은 아니였다 해도 
타고난 운명처럼 느껴짐을 
당신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며 
단 한순간도 
마음안에 당신을 지워 본 적 없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이렇게 당신을 느끼고 있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 느낌을 느끼고 있나요? 



언제고 제 곁에 당신만 있어 준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 앞을 막아도 
참고 견디어 낼 수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사랑하는  님..!!!
내 가슴의 
" 사랑"하나를 님께드립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