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된 27일 답사객들이 마애불 '묘길상(妙吉祥)'을 둘러보고 있다. 묘길상은 높이 18.2m, 귀의 길이 1.5m
손.발의 길이 각 3m이다. /연합 |
▲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된 27일 만폭팔담의 하나인 진주담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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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된 27일 만폭팔담의 하나인 진주담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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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된 27일 답사객들이 내금강 명경대를 가기위해 흔들다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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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된 27일 커다란 거울을 벼랑에 세워놓은 듯 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내금강 명경대(明鏡臺)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 |
▲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답사가 처음으로 이뤄진 27일 내금강 삼불암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왼쪽 부터 아미타불, 석가불, 미륵불.
/연합 |
▲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관광을 위한 남북한 공동 답사가 첫 실시, 답사객들이 보덕암을 가기위해 흔들다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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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 금강산 4대 사찰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표훈사(表訓寺)의 반야보전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 |
▲ 98년 11월 금강산 관광 개시 이후 내금강
지역에 대한 첫 답사가 실시, 내금강 명경대 입구 계곡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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